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3 Miss Maxim Contest/1라운드 (문단 편집) ==== 촬영 과정 ==== 촬영 전에도 화기애애한 G조. 이에 제작진은 원래부터 아는 사이였냐고 묻기까지 했다. 하리니는 MBTI가 모두 EEEE라며 파워 외향형임을 밝혔고, 려니는 제작진이 일부러 알고 이렇게 꾸렸나 싶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물론 D조처럼 I형이 모인 조도 있긴 했지만. 첫 번째는 하리니. 이런 촬영은 처음이라 포즈를 취하는데 어려움을 겪지만 촬영진의 도움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회사원이며 연차 안 쓰고 주말에 촬영 와서 좋다고 한다. 인스타 셀럽이 많아 우려되지만 자기는 상금보다 표지 모델이 탐난다며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해 코스튬 라운드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두 번째는 려니. 많이 긴장했는지 다리를 덜덜 떨며 초반 촬영이 진행되었다. 장점으로는 동안 페이스와 자연 미드이며 미드 반동(?)이 좋다며 촬영장에 올 때 그린처럼 속옷을 안 입고 왔다고 한다! 속옷 차는 것이 답답해서 그렇다며 자신있는 라운드로는 코스튬이 조금 자신있고 핫한 비키니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이해 못하는 제작진-- 세 번째는 새하. 그녀는 미라콘에도 참가한 바 있으며 5위[* 원래 4위까지 본선에 진출하지만 4위인 김마요가 미맥콘 예선 면접에 참가해 합격했기 때문에 5위까지 기회를 준 것으로 보인다.]로 본선에 진출했다. 미라콘 때 이미 투표의 매운맛을 경험해봤으며, 미라콘 때와 달리 이곳은 촬영장에 여러 사람들이 촬영해서 조금 창피했다고 밝혔다. 본인은 어떤 라운드든 자신있으며 목표는 우승도 우승이지만 맥심과 계약을 맺는 것이라고 한다. 맥심이라는 이름 때문에 부담감 있는 촬영일 줄 알았는데 그러지는 않아서 다행이라고 밝혔다. ||<-3><#000> [[미스 맥심 콘테스트|[[파일:미맥콘 로고.png|width=90]]]] || ||<-3> {{{-1 {{{#000,#fff 치과 위생사}}}}}}[br]{{{+1 '''{{{#000,#fff 래현}}}'''}}} || || {{{-1 미맥콘 메인 PD}}}[br]'''백승욱''' || {{{-1 맥심코리아 편집장}}}[br]'''이영비''' || {{{-1 [[2021 Miss Maxim Contest|{{{#fff 2021 Miss Maxim Contest}}}]] 우승자}}}[br]'''김은지''' || || {{{#red '''O''' }}} || {{{#red '''O''' }}} || {{{#blue '''X''' }}} || ||<-3>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0, #e11b22, #000)" '''{{{#fff ▼ 결과}}}''' }}} || ||<-3> '''{{{+1 {{{#!html 본선 진출}}}}}}[br]{{{#!html SUPER PASS}}}''' || 네 번째는 래현. 예선 면접 때 김은지가 '자신감이 좀 부족하다'며 X를 들어 탈락할 뻔 했으나 이영비가 테스트 컷을 한 번 더 본 뒤 슈퍼패스를 사용하여 가까스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영비는 텐션을 좀 더 올리면 좋은 성적을 거둘 것 같다는 응원을 보냈다. 본인의 장점으로는 밝은 모습과 얇은 허리. 오늘은 의상이 보수적이어서 못 보여줬지만 다음 라운드에서는 매력을 뽐낼 수 있다고 한다. 다섯 번째는 이시아. 다른 참가자들로부터 기럭지가 길쭉하다는 칭찬을 받으며 촬영에 나선다. 이걸 준비하느라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며 배고프다고 한다. 본인이 표지 모델이 된다면 삶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하며 12월에 생일이 있어서 연말 겸 생일 겸 맥심 파티로 화려하게 장식할 것이라고 한다. 조 분위기도 좋고 디렉터들도 잘 지시를 내려줘서 편하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담보가 나선다. 마지막 순서가 무조건 좋지 않은 것이, 다들 프로라며 촬영을 계속 보다 보니 점차 자신감이 낮아졌다고 밝혔다. 그래도 이왕 이렇게 된 거 더 마음을 비우고 촬영했다고 한다. 본인의 장점은 이번에도 자연 미드를 꼽았다. 예선 때처럼 또 '만져보실래요?'라고 하는 것은 덤. --다음 라운드 기대하겠습니다-- 매번 출근할 때 작업복이나 조끼같은 거나 입다가 이번에 새로운 자기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